출장 숙소키 바꿔치기해서 가해자 무단침입, 피해자 성폭행 시도 -> 피해자가 완강히 저항해 미수에 그침
-> 징계위원회 개최 미루다가 3개월 뒤에 엶 -> 심의위원이 피해자한테 "네가 먹는 정신과 약 때문에 정신착란온거 아니냐, 그냥 니가 꼬리쳐놓고 발뺌하는거 아니냐" 고 발언해서 피해자 절규 -> 징계위원회 진행시간 늦어진다고 피해자 옆 방으로 격리 -> 피해자 그 방 창문 열고 투신... 현재 중상 입고 치료중
가해자는 피해자보다 12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