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공연 보는 날엔 커피도 못 마시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졸리네.. .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98 11.23 14:205884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18 11.23 11:1652323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83 11.23 16:3527625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30 11.23 12:3639507 0
T1틈새를 타 🐻vs😼 조사63 11.23 13:1716546 0
촉촉한데 안끈적이기로 유명한 바디로션이ㅣ 뭐였지??1 11.23 20:01 17 0
겨울 아우터 뭐로 살까? 골라주고가🫶23 11.23 20:01 505 0
붕어빵 문 닫았겠지?3 11.23 20:01 16 0
한쪽눈만 플라즈마 쌍꺼풀 하려는데 어때 11.23 20:01 16 0
20대 중후반들 한 달에 얼마 적금해?15 11.23 20:00 45 1
사랑 vs 우정 뭐야?9 11.23 20:00 68 0
정답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고있는 초등학교 수학문제래5 11.23 20:00 329 0
엄마 재취업헸는데 너무 걱정돼3 11.23 20:00 78 0
(더러움주의)항병원갓다왓는데 화장실무서워서못가겟어3 11.23 20:00 61 0
사귄지 5일짼데 헤어져야 하나 고민돼....49 11.23 20:00 1150 1
25살인데 12시에 집 안 들어온다고 놀라고 걱정하는 부모님 정상임? 11.23 20:00 20 0
난 분명 일하는데 직원한테 회사 버짓이 좀 이번에 부족한거 같다했는데 11.23 19:59 21 0
머리가 너무 작아도 오히려 모자가 잘 안어울리는듯3 11.23 19:59 21 0
소도시 사니까 넘 불편하고 안좋음4 11.23 19:59 21 0
그래도 알바 하니까 사회성이 늘긴 는다1 11.23 19:59 36 0
휘뚤마뚤 내취향 파스타 3 11.23 19:59 98 0
임용n번째본 친구한테 이정도말은 괜찮지??ㅜㅜ 34 11.23 19:59 657 0
나 마라탕집 처음 가봤는데 11.23 19:59 16 0
만 명당 한 명이면 0.02% 맞아??2 11.23 19:58 33 0
동덕여대 기물파손+락카칠한 사람들 특정한대1 11.23 19:58 2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0:44 ~ 11/24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