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을까? 이러면서 배민 담고 있었는데
언니가 전화오더니 밥 먹었냐 이러길래 웅 낮에 불닭에 삼김 먹었어 지금 햄버거 먹으려고 이랬는데
언니가 사줄게 애들도 사줘 ~ 이래서
어짜피 보통 더치페이 할 때 내가 결제해서 애들이 돈 보내주거든 언니한테 아냐 괜찮아 이러니까
언니가 사줄게 이래서 아 고마어.. 하고 애들아 언니가 사준대에 이러니까 헐 아니에요 이러다 내가 그냥 받아.. 이러니까 감사합니당아 이랬는데 언니가 5만원 보내줌 ㅌㅌㅋ
애들 4명이라 대충 이 가격 나오거든
헤헤 감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