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


 
익인1
내가해줄겡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16 0:1617629 1
일상97 01은 또래지?105 12:25117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8 0:0214612 1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46 11.28 21:243235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72 11:332005 0
어제 삘 받아서 책상 정리함 11.27 17:31 13 0
서울 아직도 눈 와??1 11.27 17:31 91 0
얘들아 도로 얼기 시작했다 조심해 11.27 17:31 25 0
오늘 회 먹는건 비추야?? 11.27 17:31 23 0
얘드라 리들샷 조합 좀 알랴줘 11.27 17:31 12 0
20대 중후반 남자 간단한 기프티콘 추천해줘!!! 11.27 17:31 16 0
취업공포증 생겨서 이력서 조차 안 넣음1 11.27 17:30 49 0
이성 사랑방 다들 보통 뭐 때문에 싸워??6 11.27 17:30 134 0
마라탕은 매워야 맛있어?4 11.27 17:30 67 0
아웅 담주부터 복싱할건데 등록하러가기 귀찮다 ㅠ 11.27 17:30 9 0
❗️❗️나 퍼컬 고수다 하는 익들 나 좀 도와죠ㅠㅠ 11.27 17:29 16 0
스카이라이프 쓰는데 눈 개마니와서지금 11.27 17:2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나고 나 진짜 안정적인거같음5 11.27 17:29 198 0
스카에서 방귀냄새같은 구린내 나는데 사람채취냄새일까 에어컨 냄새일까2 11.27 17:29 35 0
뜨개질하는 익들! 어디서 배웠어?2 11.27 17:29 33 0
일주일에 3 일 일하고 4일 쉬는데 11.27 17:29 21 0
취준시기 진짜 정병온다7 11.27 17:29 113 0
오피스텔 월세 계약 중간에 나가게 되면 12 11.27 17:29 93 0
4호선 기다리는데 열차 4대째 보내고있음16 11.27 17:28 784 0
나 개웃긴 말 들음 ㅋㅋㅋㅋㅋ방금 핸드폰 가게 갔는데 11.27 17:2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