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런행동 그냥 할수있어?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91l

펑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아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56 11.26 23:523552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04 12:4313593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55 11:0018763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53 12:128088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58 10:233961 0
매일연락하는 사이에서 선톡이란?5 9:14 121 0
나이드니까 남자 몸 보게된다2 9:14 125 0
난 구연인 새연인사진보는거 재밋음2 9:10 118 0
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149 9:07 18454 0
짝사랑하는 개잘생긴오빠랑 연락하던 사이좋던 시절이2 9:02 124 0
너가 그때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그럼 환승연애 어쩌구 이거 ㄹㅇ명대사같은게3 8:57 306 0
바빠서 연애 못하는 건 핑계지?6 8:50 168 0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내성적인 남자도10 8:50 198 0
대화 좀 봐줄래..? 헤어지는게 맞는지 좀 봐줘14 8:50 186 0
남자들 조금 관심있는 여자랑 첨 연락할때 국룰2 8:47 332 0
썸타다가 갑자기 확 식은 경우 있음?3 8:39 138 0
연애중 롱디는 첫눈와도 설레지 않아🥹9 8:34 139 1
년단위로 짝사랑했는데 막상 썸타니까 별로야2 8:33 136 0
이별 헤어진 사람 번호7 8:33 198 0
재회했다가 다시 찰 각인데 두번 상처주는거같아서 미안하다3 8:33 116 0
연애 때 엄청 엄청 싸우면2 8:33 82 0
이별 애인이랑 오늘 헤어졌는데 얘 자아가 몇개되나? 8 8:30 188 0
아 애인 개귀욥네 (나만 그럴시 만둣국 먹으러감4 8:28 98 0
여자는 연하남한테 귀엽다는 말 자주써?8 8:27 123 0
우리 금방 헤어질거 같아?? 카톡봐줘 40 16 8:27 27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12 ~ 11/27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11/27 20:12 ~ 11/27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