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난 책 형태로 된 종이뭉치가 너무 좋아 왤까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책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북리더기 절대 안쓰고 (물론 불편하긴해 침대에서 자기전이나 이동중 이럴땐..)노트에 일기쓰는 것도 좋아하고 걍 잡지라든지 뭐든 이런 책 형태의 종이뭉치가 너무 좋음…종이 재질 느끼면서 넘기는 것도 기분 좋고 냄새도 좋고 딱 책을 손에 쥐었을때 그립감도 너무 좋고!! 일기장이든 책이든 오래 사용해서 꼬질해지는것까지 뭔가 책은 다 좋음…..잡지사나 출판사에 취직해야하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88 11:41299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45 11:3819366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15 17:441881 3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4954 6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85 9:0712030 0
원룸에 쇼파 뒀는데 생각보다 괜찮다(1년반째)2 13:46 86 0
이성 사랑방 다들 1주년에 밥은 누가 샀었어??6 13:45 108 0
아 일하는 사람은 아무 문제없는데 사무실배치를 왜 자꾸 바꾸는거야; 13:45 16 0
일본에서 선물 사다준다는데 뭐가 좋을까... 잘 몰라6 13:45 24 0
패딩 냄새 어케 빼4 13:45 25 0
이북리더기(e-book) 갖고 있는 사람 있어 ??? 질문!! 30 13:45 124 0
30살에 간호조무사따는거 늦은거아니지?5 13:45 72 0
눈다래끼 13:45 14 0
얘들아 그 너네 햄스터처럼 꼬리뼈 나와있어??3 13:45 21 0
아침 일찍 출국한 사람들이 럭키비키였네... 13:44 121 0
시중에 파는 핫초코가루 뭘 제일 좋아해?3 13:44 25 0
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일주일 후에 결과나온다는데 그럼ㄴㅐ가 알아서 방문하면돼?1 13:44 9 0
핫팩 나 준건가???2 13:44 23 0
가정폭력 한 인간한테 최고의 복수는 뭐라고 생각해?2 13:44 26 0
서울 사람들은 눈 오면 왜 싫어해..?15 13:44 66 0
아싸 눈많이와서 조기퇴근3 13:44 57 0
여기가 삿뽀로가 아니라 우리 동네라고16 13:44 977 0
기지개 펼 때 머리로 피 몰리는 느낌 나고 13:44 9 0
실시간 부산 날씨34 13:44 846 0
인천..강원도가되15 13:44 86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4 ~ 11/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7 18:14 ~ 11/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