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아빠 차 타고 가느라 1시간 일찍 도착할거같은데..밖에서 오들오들 각?


 
익인1
8시 20분인가,50분인가? 그때부터 확실히 들어갈 수 있어. 코로나 이전에는 학교나 감독관마다 좀 다르긴한데.. 더 일찍 들어 갈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 코로나 때부터 체온재고 소독해야하니까 입실 까다로워짐.
5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ㅎㅎㅎㅎㅎ
5일 전
익인1
본가 나온 지 꽤 되서, 아버지가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거 넘 따뜻하고 부럽당! 시험 잘 치구와ㅎㅎㅎ
5일 전
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ㅎㅎㅎ 익1도 내일 따뜻함을 느끼길😍조은 하루보내앵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54 0:1619265 1
일상97 01은 또래지?139 12:252967 0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54 11.28 21:245398 1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9 0:0215306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80 11:333684 0
쓰니 크로스핏 등록하고왔다2 11.27 17:51 16 0
차들 엄청 미끄러진대 지금....오늘 퇴근길 헬일듯 11.27 17:51 29 0
올해 대구에 눈 올까.. 11.27 17:51 13 0
한반도에서 경상도는 왕따인듯1 11.27 17:51 38 0
새벽출근인데 내일 택시는 잡힐까.. 11.27 17:51 19 0
지금이 11월 말이라는게 구라같음1 11.27 17:51 32 0
오리훈제 포케에 소스 뭐하징1 11.27 17:51 12 0
상사 기침소리가 지퍼 세게 잠그면 나는 소리랑 똑같애 11.27 17:51 13 0
속눈썹펌 하는게 낫지? 404 11.27 17:50 33 0
아니 우리동네 눈 왜케 안녹았지 11.27 17:50 57 0
올해 처음 보일러 틀었는데 11.27 17:50 15 0
강아지들 겨울에 신책 시킬 때 옷 안 입어도 괜찮아??3 11.27 17:50 21 0
원래 스타벅스 와이파이 폰으로도 연결잘되지않았음 ?2 11.27 17:50 13 0
다들 한달 월급의 몇퍼센트정도 소비해?2 11.27 17:50 58 0
몸살감기 좋아하는 사람 없어? 나만 좋아하냐… 3 11.27 17:50 40 0
혹시 일본에서 인거 사본사람3 11.27 17:50 124 0
암담하다.. 내일 출근 어케함 11.27 17:49 30 0
또래오래 갈반핫반 오랜만에 먹고싶은디 11.27 17:49 10 0
둘 중 뭐가 저 예뻐??5 11.27 17:49 55 0
월급 식대 미포함인데 1 11.27 17: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