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다는 건데 이제 상태의 심각성을 좀 느낌.... 근데 나는 시비 털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직장에서 표정이 굳어있고 ~~하지 않을까요? 라고 되묻는 스타일이거든ㅠㅠ(되묻는건 내가 확신이 없어서 되묻는게 큼.. 따지려는건 아닌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따지는것처럼 보이나봐/표정때문에 더 그런듯) 근데 웃으면서 일하면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태도가 안 진지해 보이지 않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