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보통 얼마 걸려? 한시간?

경유하는 버스는 정확히 1시간 20분이던데



 
익인1
넘 늦은 답인지 모르겠는데 직통이면 빠르면 1시간 차 좀 막히면 1시간 20분 ㅇㅇ..
3개월 전
익인1
일단 사상은 1시간은 무조건 넘음 근데 거제 > 신평역까진 딱 39분 걸린 적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ㅎㅎ댓글 고마워!!! 나 일욜 오후 기준으로는 (차 안 막힐때) 직통 딱 1시간 걸리더라ㅎㅎ 알려줘서 고마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135 15:366278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3527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5686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112 16:182660 0
삼성/OnAir 🦁 제발 도파민 야구 250311 vs 두산 시범경기 달글 💙2540 13:0612415 0
중국이랑 관련된 그 뭐지... 공정무역 같은 단어4 03.06 21:01 99 0
에어비앤비 나갈때 청소 어느정도 해야해?7 03.06 21:00 27 0
앞모습은 ㄱㅊ은데 뒷모습 너무 떡대잇어보이는데1 03.06 21:00 57 0
얘들아 진짜 얼태기오고 내 얼굴이 갑자기 못나보여도 전혀 그렇지 않아 03.06 21:00 64 0
공시생 오늘은 좀 빨리 쉬려고했는데1 03.06 21:00 52 0
엄마아빠랑 같이 살아도 거리를 좀 지켜야 하는 듯2 03.06 21:00 91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술자리 터치안하는게 맞지?4 03.06 21:00 173 0
자취생 음식 쿠팡 추천좀 (오꾸밥 어때??) 03.06 20:59 22 0
아..알바 뛰기싫다 03.06 20:59 33 0
아 이거 개웃김1 03.06 20:59 82 0
담배냄새 안나는 원룸 있을까? 1 03.06 20:59 35 0
다들 면세로 뭐 사봤어? 💸14 03.06 20:59 59 0
나무데크 위로 떨어지면 죽어? 03.06 20:59 26 0
부모님들 대신 콘서트 예매해준적있는 사람?8 03.06 20:59 35 0
명품가방 살 수 있다면 어떤 브랜드로 사고 싶어?5 03.06 20:58 113 0
신혼부부 4년차 이혼률이 많다는데19 03.06 20:58 452 0
나있을땐 대충먹자하더니 동생오니까 고기구워주네 03.06 20:58 24 0
남 성형한거 말하는 사람 어때? 2 03.06 20:58 64 0
고졸 취업 피부과 코디vs호텔 프론트6 03.06 20:58 60 0
임신 의심날짜 한달이나 지났으면 밤에 테스트해도 다 나오지?2 03.06 20:58 7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