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416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11.27 20:0010220 0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7 11.27 18:016229 2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38 11.27 21:441822 0
T1 도란 마음 아프다 🥺🥺🥺28 11.27 19:566547 0
T1갑자기 마이혁을 외치고 싶은 날이군18 11.27 15:411328 0
요네단 후원 지금 알았네 11.26 22:12 67 0
배준식 이상혁 복기방송하는 거 몰랐나 본데ㅋㅋㅋㅋㅋㅋ4 11.26 22:08 479 0
. 9 11.26 22:05 388 0
오늘 텐션 ㅋㅋㅋㅋ 11.26 21:53 95 0
과연 요네갈리오단 누가 이길까2 11.26 21:52 65 0
대상혁 정말 큰 사람이구나 11.26 21:50 186 1
앗....5 11.26 21:48 384 0
콧물혁ㅋㅋㅋ케 1 11.26 21:39 62 0
아니근데 카테고리 저거 언제 바뀜?2 11.26 21:38 148 0
영원히 도네가 20분전에 머물게되.... 1 11.26 21:38 90 0
점프킹은 오로지 이상혁만을 위해 새 맵을 만드는거 아닐까 11.26 21:37 26 0
향우회에서 종친회 된거 개웃김 11.26 21:35 86 0
아니 오늘 너무 행복하다 대상혁... 11.26 21:33 27 0
구슼 합방있대!7 11.26 21:33 374 0
상혁이 입은 후드집업 얼마 전 품절된건가?ㅋㅋㅋ 11.26 21:28 53 0
스킨 투표 한대3 11.26 21:26 130 0
상혁이 오로라했어야 했는데...2 11.26 21:17 105 0
상혁이 기분 좋아보여서 좋다 11.26 21:15 109 0
이상혁 생각보다 일찍와서 내가 늦엇어 11.26 21:14 36 0
뭔가 요새 입덕하길 잘한 거 같음 11.26 21:1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58 ~ 11/28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