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제 먹다 남음 물회랑 새로 시킨 후라이드 먹고싶은데 조합 이상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49 10:5448375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46 16:304314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07 16:20383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52 12:5239799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0:1642527 0
견과류 개봉하면 며칠안에 먹어야돼?1 11.23 21:5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아직 인스타 맞팔인 애들아 11 11.23 21:54 184 0
하씨 밥을 먹어야하는데 배가 아픔 11.23 21:54 13 0
잠실에 1주정도 머무를건데3 11.23 21:54 28 0
친한 동기가 여친 생기니까 멀리 하는데 좀 서운한 티 내도 되려나ㅠ9 11.23 21:54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전애인 11.23 21:54 49 0
남자들 노화 에바네..2 11.23 21:54 132 0
중고차 산 익들아 얼마주고 삼?2 11.23 21:54 32 0
드디어 엄마한테 인정 받았다‼️‼️‼️ 11.23 21:53 24 0
너넨 살면서 친구가 자기 짜증 너한테 괜히 푼 적 있어?3 11.23 21:53 26 0
휴양지 수영복 골라주라!!!6 11.23 21:53 42 0
육회+연어 먹을까 연어초밥 먹을까 11.23 21:53 12 0
압박스타킹 유발 니삭스처럼 신는 사람 11.23 21:53 10 0
할머니께 택배로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 11.23 21:53 11 0
손바닥 한포진은 왜 생기는걸까? 11.23 21:53 12 0
정신과 상담 가본 익들아8 11.23 21:53 38 0
시든꽃에 눈물을 보는데 얘 은근 귀여움 11.23 21:52 90 0
머 먹은것도 없는데 감기약 항생제 먹으면 몸무게 올라가?1 11.23 21:52 25 0
얘드라 나보고 요새 살 오른거 같다하면 살 빼야할까 2 11.23 21:52 25 0
나는 버스보다 지하철이 훨씬 좋아. 과호흡 있어서 통창인 고속버스타면 힘들어서7 11.23 21:5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34 ~ 11/2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