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나만 그냥 내가 맛있는걸로다가 먹나 ㅋㅋㅋㅋ
배달음식 단음료 디저트 ㄹㅇ 오지게 시켜먹는데..
하루에 2번 배달도 시키고 이럼...
근데 보니까 다른사람들은 주에 1회 시키더라...?
그나마 술은 안마심...


 
익인1
대신 운동을 해서 뭐...
4시간 전
익인2
건강 생각만 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80 11.23 14:205394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03 11.23 11:1648042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71 11.23 16:352477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20 11.23 12:3634937 0
T1틈새를 타 🐻vs😼 조사61 11.23 13:1715613 0
아 근데 나 우리 강아지 닮은거 같아ㅜㅋ 11.23 22:51 10 0
임용은 좋은 시험 아닌 거 같아 진짜2 11.23 22:51 79 0
피부 뒤집어졌을때 직빵인 마스크팩 추천 좀... 1 11.23 22:51 13 0
비비안웨스트우드 막 5-6천원하는데22 11.23 22:51 1051 0
요새 공부가 좀 재밌다 11.23 22:51 15 0
남자들만 어떤 성격 여자 좋아해?4 11.23 22:51 58 0
여자는 보통 골격근량 얼마정도야?? 11.23 22:51 18 0
알앤비 좋아하는 사람들 노래 추천 해줌1 11.23 22:51 18 0
나 아싸체질인데 인싸 친구한테 듣고 진짜 충격받은거24 11.23 22:50 794 0
힙운동 잘 아는 익 있어?1 11.23 22:50 16 0
인간관계에서 상처 안받으려고1 11.23 22:50 20 0
원래 회사 내에서의 인간관계 다 부질없는거야??1 11.23 22:50 37 0
국내 16개 기업 사장단이 9년만에 11.23 22:50 13 0
이거 미주신경성 실신 맞아?2 11.23 22:50 44 0
에이블리 반품 많이 해본 익..? 이렇게 뜨면 내가 직접 택배 보내야 하는 거야?1 11.23 22:49 39 0
야 이 만화 안보는데 이거 남주 개 잘생겼네19 11.23 22:49 534 0
이성 사랑방 enfp 어떻게 꼬시지17 11.23 22:49 96 0
노래듣고 우는 사람들 있음?6 11.23 22:49 29 0
ㅅ군데 익잡에서 조회수 얼만큼 나와야 다른커뮤로 수출됨?8 11.23 22:49 24 0
이성 사랑방 사친 모임 다들 어디까지 보내줘? 10 11.23 22:4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0:04 ~ 11/24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