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89 11.23 14:2056489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06 11.23 11:1650260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74 11.23 16:352617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25 11.23 12:3637323 0
T1틈새를 타 🐻vs😼 조사61 11.23 13:1716140 0
남자얘기는 남자들이 객관적으로 잘봐주는듯 1 11.23 23:05 22 0
진~짜 예쁜 애들도 사진 보정 꽤 하는 거 신기하다 5 11.23 23:05 427 0
아이폰 쓰는 익들아💭💭9 11.23 23:05 22 0
게익인데 남자들이랑 친구먹는 게이들 신기해3 11.23 23:05 28 0
아웃도어 브랜드도 급?이 있어?1 11.23 23:05 16 0
3주 빡세게 다여트 몇키로까지 가능할까 4 11.23 23:05 16 0
나 인생 처음으로 머리 파마 하고싶은데 이쁜 파마 추천해줄 수 있어?1 11.23 23:05 11 0
취업도 어려운데 집값은 천정부지니.... 11.23 23:05 14 0
결정사처럼 소개팅주선회사는 없나?1 11.23 23:05 1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썸 이런 이야기가 도파민 최고인듯48 11.23 23:05 271 0
다이소 립마스크 써본 익 있어? 11.23 23:05 7 0
여자 키 162면 어떤편이야??4 11.23 23:05 44 0
예체능으로 연고대 어려워 ? 11.23 23:0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같이있는데 혼자 있고싶다고 집에 가라는데 2 11.23 23:05 65 0
갓생 사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자극받고 동경심 생기지 않나?1 11.23 23:04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동종업계 종사자는 아예 안만난다는 전애인 재회법 좀.. 4 11.23 23:04 62 0
이성 사랑방/ 가망 생긴 것 같아!!!! 21 11.23 23:04 237 1
세타필 보다 촉촉한 바디로션 있을까?? 11.23 23:04 9 0
나보고 인스타 비공개하라고 강요하는 친구들 질투임?2 11.23 23:04 44 0
요즘 주변에 프로포즈 받는애들보면 걍 다13 11.23 23:04 6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0:20 ~ 11/24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