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잡담] 친구랑 내가 만든 거 중에 뭐가 더 맛있어보여? | 인스티즈

[잡담] 친구랑 내가 만든 거 중에 뭐가 더 맛있어보여? | 인스티즈



 
익인1
위!
7시간 전
익인2
난 아래...ㅎㅎ
7시간 전
익인3

7시간 전
익인4

7시간 전
익인5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52 11.23 14:207122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2 11.23 11:1664563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19 11.23 16:353509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1 11.23 12:3651563 1
T1틈새를 타 🐻vs😼 조사68 11.23 13:1719093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들기 전에 헤어지잔 말 9 11.23 21:35 109 0
체력근력 제일 키우기 쉬운 운동은 크로스핏이야?4 11.23 21:34 19 0
편평사마귀를 관리사가 표시한 곳만 의사가 빼주는데15 11.23 21:34 347 0
이성한테만 뚱한 성격인데1 11.23 21:34 43 0
전기 담요는 진짜 혁명이다 너무 좋음 11.23 21:34 16 0
로또 명당에서 또 1등당첨됐네9 11.23 21:34 515 0
남자 둘이서 향수공방 가면 어떤생각듦?11 11.23 21:34 38 0
00년생 전재산8 11.23 21:34 555 0
피부결은 진짜 어떻게 되돌림??3 11.23 21:33 31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스토리 올렸는데7 11.23 21:33 17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지 말지 고민이면 안헤어지는게 맞겠지??4 11.23 21:33 90 0
나 공시생인데 태블릿 쓰면 엄마가 감시를 해2 11.23 21:32 39 0
직장인들 패딩 어디거 입어??9 11.23 21:32 66 0
본인표출교통사고 합의금 얼마가 괜찮을까 8 11.23 21:32 27 0
요즘 왤케 여혐글이 자꾸 올라오냐6 11.23 21:32 56 0
회계, 재무팀 워라밸 어때?!? 6 11.23 21:32 34 0
아 회사 동료분 새똥맞고 로또사셨는데13 11.23 21:32 783 0
페이크레더 17만원 어때? 11.23 21:32 12 0
아 진짜 몸 고장나면 그냥 병원가는 게 최고다 11.23 21:31 16 0
정수기 렌탈하는 사람 있어?3 11.23 21: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20 ~ 11/24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