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급 강의+책으로 공부해도 되나? 최종목표는 1급인데 어려우면 2급 먼저 따려고.. 근데 돈이 꽤 들어서 ㅎ


 
익인1
1급2급차이가 과목하나말고 똑같은거아님?
3일 전
익인1
아 더 훨어렵구나
2급필요한거면 걍 2급하고
1급필요한거면 필기 1급 공부해
필기붙고 실기 답없으면 실기2급치면됨

3일 전
익인2
아니 ㄹㅇ 굳이임 난이도가 하늘과 땅차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4 11:41418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3 11:382793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4 17:441326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891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929 0
도로주행 2트만에 붙음!!!!4 16:04 65 0
와 이날씨에 반팔 입는 사람은 뭐야 1 16:04 13 0
고양이 학대범 셰프 변명 말이야2 16:04 65 0
다이어터인데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어떻게할까ㅜ4 16:04 48 0
근데 인간이 아무리 운동을 안해도 근육량이 빠지면 16:04 13 0
친구외모는 끼리끼리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긴해 16:04 32 0
아우터 얼마에 파는게 맞을까????… 16:03 10 0
Esfj 같다는데 무슨뜻일까 3 16:03 20 0
부산사람들은 눈오는거 신기해함1 16:03 41 0
나 오늘따라 유독 핏줄 잘 보이는 것 같오 3 16:03 26 0
외국도 축의금 있어?6 16:03 75 0
내 뒷통수인데… 머리숱 많은거야?17 16:02 327 0
미친 나 오늘 초코바 10개 먹음 당 160g 아오 미쳤아봄 16:01 37 0
난 후천적 청각장애인이라16 16:01 568 0
나 일본갔다가 개큰 벌레 봄 ㅎㅇㅈㅇ 1 16:01 49 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2 16:01 2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 장발 호불호 많이 갈려?20 16:01 490 0
아 사회성없는 친구 손절하기로 함5 16:00 108 0
진심 개추워 16:00 12 0
나 헬스 이제 한 5개월? 정도 한 헬린인데8 16:0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