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익인1
100명당 1명 = 1퍼
천명단 1명 = 0.1퍼
만명당 1명 = 0.01퍼

3일 전
글쓴이
고마웡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31 11:0037258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66 11:4122534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07 11:3814466 0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23 11.26 23:522734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8 11:0521797 6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랑 만난 기간 더 길어지면 전애인 잊혀져? 22 15:35 1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걱정돼서 하는 말인건 아는데 계속 이렇게 말하면 짜증나지않아?..4 15:35 84 0
중소기업 면접 하늘색 셔츠1 15:35 30 0
좀 이따 내과 간다.. 15:35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애인이랑 연락스타일 안맞아서 이케 보냈는데 6 15:35 310 0
이성 사랑방 하 다들 재밌게 한 데이트가 뭐야.....????? 12 15:35 180 0
크리스마스 식당 예약했다ㅎ 15:35 6 0
정말 일만하는 회사 다니는익들있니1 15:35 13 0
치아 교정 1년찬데 1년 동안 볼패임 심해진 거 안 물어보다가 다음 진.. 3 15:3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여자 생긴거 같은데 15:34 7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해외여행가서 남자 만나서 썸타는 중인데 이사람 가벼운 사람은.. 2 15:34 53 0
낮잠자러 갈 익 모집합니다 15:34 9 0
반곱슬은 답이 없다.. 15:34 9 0
홈런볼 소금빵25 15:34 791 0
ㅠㅠ 점심먹으면 소화가 잘 안됨 15:34 27 0
나이 드니까 눈 진짜 싫다 15:34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질투하는거 어떻게 티나? 3 15:34 95 0
나 브레이크 밞고있어도 차가 계속 나가는 꿈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꿈 15:34 9 0
이성 사랑방 모솔 남익 카페 알바 합격했어 이제 나도 연애할듯11 15:34 103 0
나 피크민 진심녀임 15:3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16 ~ 11/27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