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나이랑 같이 써주라


 
익인1
22 우정
2일 전
익인2
우정 22
2일 전
익인3
27 사랑
2일 전
익인4
원래 우정이었는데 26인지금은 사랑임
우정은 사소한걸로도 너무쉽게 부숴지는거같아

2일 전
글쓴이
오 나도 26 사랑
친구랑 있으면 에너지 소모되는데 애인이랑 있으면 충전됨

2일 전
익인5
27 사랑
2일 전
익인6
26 아직은 우정
2일 전
익인7
28 사랑
2일 전
익인8
23 사랑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바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88 11.25 10:5466193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72 11.25 16:306147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2 11.25 16:20546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83 11.25 12:5255543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0 11.25 10:1650705 0
이거 팩 일회용이야???? 11.23 22:30 49 0
계속 지방에서만 살아서 모르는데 서울살면 월급 더 줘?4 11.23 22:30 94 0
다들 스트레스받으면 어디부터 망가져?13 11.23 22:30 61 0
내가 한 친구를 유독 거슬려하는 것 같아4 11.23 22:29 114 0
생리는 왜 존재하는 거지? 꼭 이런 식으로 진화해야 했나? 11.23 22:29 13 1
여기 교정인들 있어???3 11.23 22:29 33 0
도서 도서 이벤트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후기 11.23 22:29 63 0
보통 이성이 말 안걸면 관심없다가 일반적이지??2 11.23 22:29 40 0
종아리 굵으면 치마 별로야? 4 11.23 22:29 33 0
이성 사랑방 너넨 어쩔거같아?10 11.23 22:29 101 0
천안사람들아7 11.23 22:29 30 0
혈육 지애인 데리고 11.23 22:29 23 0
옆집에서 11.23 22:29 24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 마디' 후기 11.23 22:29 17 0
얼굴에 유독 살 잘찌는 사람은 왜그런거임?ㅠㅠ1 11.23 22:28 25 0
와 기차내렸는데 택시줄 너무길어서 카카오택시불렀음 11.23 22:28 16 0
이성 사랑방/ 하 썸붕내고오는길..잘못걸렸다 진짜3 11.23 22:28 337 0
사촌동생이 나보고 루미큐브 닮았대..... 고맙다고 했는데 뭘까...13 11.23 22:28 898 0
혹시 서귀포 근방 괜찮은 숙소 추천 해줄 수 있을까? 11.23 22:28 12 0
와 기차내렸는데 택시줄 너무길어서 카카오택시불렀음 11.23 22:2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54 ~ 11/26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