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한쪽만 풀려서 당연히 나중에 재수술 할거고 지금은 학생이라 플라즈마? 인스타에 뜨는 거 보니까 반영구로 라인 잡아주던디
해볼만한가 해본 익들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507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4 11.30 22:27192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5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200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2 3:4813984 0
잠을 못잤더니 영어가 안나오는데 원래이래?4 11.26 17:32 26 0
나 고혈압이래.. 7 11.26 17:31 117 0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다쳤다고 돈 빌려달라하면 빌려줄거야?13 11.26 17:31 94 0
오늘은 진짜로 죽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12 11.26 17:31 76 0
퇴사결심했는데 내가 너무 쿠크다스 멘탈인건지 봐주라..21 11.26 17:31 205 0
아 성격 좀 고치고 싶다 ㅠㅠ 11.26 17:31 13 0
고등학교 교사 남친,남편 직업으로 어때?5 11.26 17:31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곧 생일인데3 11.26 17:30 92 0
차전자피 이거 식전에 먹어야되나?6 11.26 17:30 22 0
편의점알바는 에어팟 끼면서 일해도 됨? 11.26 17:30 20 0
나 직업적으로 그런 편견 없었는데 백화점 직원이랑은 안 사귈려고....3 11.26 17:30 77 0
Still을 Till로 쓰기도 해??4 11.26 17:30 27 0
간조로 첫취업했는데 원래이렇게어렵고 힘든거지?1 11.26 17:30 28 0
충남사는 익들아 홍성 쪽 가보면 촌 느낌이야? 그래도 약간은 도시 느낌이야?1 11.26 17:30 34 0
이런 경우에는 연차가 몇 개 남는 거야? 4 11.26 17:30 22 0
닌텐도 oled vs 라이트 뭐 추천해??5 11.26 17:29 38 0
행정고시 로스쿨 둘다 합격한 친구가 ㅋㅋ 9 11.26 17:29 611 1
누가 갑자기 50만원 주면 뭐살거야?4 11.26 17:29 45 0
릴스 올리자마자 삭제했는데 안뜨겠지 11.26 17:29 14 0
쿠팡 왜케 안뽑히지2 11.26 17:2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