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타에선 정말 괜찮았는데 실물보기전 우연히 신부결혼식 대기실 사진을 봤는데 아무도 다 누가 누군지 매치가 안돼....
신부결혼식대기실 사진이 원래 이상한거야??



 
익인1
겠냐? 인스타 사진이 보정 떡칠인거지
7시간 전
익인2
222
7시간 전
글쓴이
3명중에 진짜 누구인지 모르겠고 나 심지어 3명 사진도 전에 다 본적은 있거든?? 너무 충격이여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52 11.23 14:207122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2 11.23 11:1664563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19 11.23 16:353509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1 11.23 12:3651563 1
T1틈새를 타 🐻vs😼 조사68 11.23 13:1719093 0
내가 애인이 왜 없지 ? 잘 생각해보슈2 11.23 21:55 31 0
나 예전에 정신과다니는데 음악치료를 받아보래서 11.23 21:55 22 0
견과류 개봉하면 며칠안에 먹어야돼?1 11.23 21:5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아직 인스타 맞팔인 애들아 9 11.23 21:54 113 0
하씨 밥을 먹어야하는데 배가 아픔 11.23 21:54 9 0
잠실에 1주정도 머무를건데3 11.23 21:54 22 0
친한 동기가 여친 생기니까 멀리 하는데 좀 서운한 티 내도 되려나ㅠ9 11.23 21:54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전애인 11.23 21:54 38 0
남자들 노화 에바네..2 11.23 21:54 98 0
중고차 산 익들아 얼마주고 삼?2 11.23 21:54 13 0
드디어 엄마한테 인정 받았다‼️‼️‼️ 11.23 21:53 20 0
너넨 살면서 친구가 자기 짜증 너한테 괜히 푼 적 있어?3 11.23 21:53 22 0
휴양지 수영복 골라주라!!!6 11.23 21:53 27 0
육회+연어 먹을까 연어초밥 먹을까 11.23 21:53 8 0
압박스타킹 유발 니삭스처럼 신는 사람 11.23 21:53 8 0
할머니께 택배로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 11.23 21:53 9 0
손바닥 한포진은 왜 생기는걸까? 11.23 21:53 10 0
다들 연말계획 뭐야 어디갈거임8 11.23 21:53 34 0
정신과 상담 가본 익들아8 11.23 21:53 17 0
시든꽃에 눈물을 보는데 얘 은근 귀여움 11.23 21:5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18 ~ 11/24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