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20 11.23 14:2063720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35 11.23 11:1657343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94 11.23 16:3530426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41 11.23 12:3644141 0
T1틈새를 타 🐻vs😼 조사65 11.23 13:1717755 0
무스탕 블랙 살건데 털은 화이트가 나아 블랙이 나아? 11.23 23:27 11 0
얘들아..승헌쓰가 아는형님에 나온댄다...17 11.23 23:27 677 1
이성 사랑방/이별 레전드다 사친이랑 전화하면서 나한테 카톡이별 날림 1 11.23 23:27 97 0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넘 창피해ㅠㅠㅠ3 11.23 23:27 49 0
이성 사랑방 다 내려놓으니까 연락하니 왜 2 11.23 23:27 54 0
MBTI가 같으면 잘 맞을까?3 11.23 23:26 21 0
익들은 남친이 맨날 여사친이랑 통화 많이 하는거 ㄱㅊ? 6 11.23 23:26 22 0
이성 사랑방 날씨 좀 추워져서 붕어빵 사먹었는뎅2 11.23 23:26 61 1
이제 하트시그널 대놓고 전문직 출연자 모집하네26 11.23 23:26 1527 1
INFP랑 INFJ랑 잘 맞아?5 11.23 23:26 32 0
손등 뼈 사이에 멍이 들어서 부었는데.. 이렇게 부을수가 있나10 11.23 23:26 322 0
1+1랑 50퍼 할인 중복으로 해서 산 1250원 음료 40 4 11.23 23:26 323 0
인팁들아 너넨 염탐 많이 해??1 11.23 23:26 24 0
게임하다가 아이패드 4번 부셨는데9 11.23 23:25 59 0
나 삼남매 중 둘째인데 마른 이유1 11.23 23:25 27 0
볼륨매직햇는데 역대급 맘에들어 11.23 23:25 20 0
이성 사랑방 3주동안 못 만나는거는 어때?13 11.23 23:24 120 0
이성 사랑방/결혼 근데 전애인한테 청첩장을 보내는건 상대측도 알고있는거야?1 11.23 23:24 45 0
도쿄 1월 초에 레더자켓 춥겠지?2 11.23 23:24 67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후기 11.23 23: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