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딥페이크 몰랐는데 피해자,가해자 90프로 이상은 10대고5 11.23 22:34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할말 다 못했는데 차단당했어..ㅋㅋㅋ 19 11.23 22:34 220 0
이성 사랑방 헬스 트레이너 궁물 받음7 11.23 22:34 113 0
얘드라 어그 vs 아우터 뭐 살깍 3 11.23 22:34 56 0
모르는 번호로 지금 전화 왔는데 안 받았거든4 11.23 22:33 83 0
검정트위드 밑에 뭐 입어..? 4 11.23 22:33 65 0
얘들아.. 뇌빼고 볼만한? 재밌거나 힐링되는 영화, 애니 등등 추천좀4 11.23 22:33 56 0
전애인 만나는데 밥 메뉴 추천좀.. 11.23 22:33 20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갠톡으로 일을 도와줬을때 답장 뭐라고 해?7 11.23 22:32 74 0
혈육 여친7 11.23 22:32 48 0
아니 이제와서 눈물의 여왕 보면서 계속 우는 중 11.23 22:32 23 0
고민하는 고앵이... 가챠 뽑았는데 아이수가 없어 11.23 22:32 69 0
이성 사랑방 INFP 둥들 한번 들어와줄래..?7 11.23 22:32 194 0
유청으로 리코타 만들 때 생크림 넣고 안 넣고 차이 커? 11.23 22:32 13 0
난 진짜 얌전한 중2병이어서 다행이었던거 같아.. 11.23 22:32 24 0
실컷 혼내놓고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는 상사 어떠니?15 11.23 22:32 440 0
익들아 로라로라같이 좀 러블리한 옷 파는 브랜드 뭐였지 하3 11.23 22:32 36 0
코트 기장 수선해본 사람 있어? 1 11.23 22:32 28 0
텀블러 새로 사줘야할까1 11.23 22:31 34 0
얘들아 클나써 나 11.23 22: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