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어디로 빠졌을까 학교 계약직도 있겠지만 제외하구...


 
익인1
기간제나 학원
4일 전
글쓴이
마자 그건 아러
4일 전
익인2
내 주변은 학원 강사 아니면 기간제
4일 전
익인3
우리과 선후배동기들은 다 공무원으로 빠졌더라
4일 전
글쓴이
공무원.......
4일 전
익인4
근데ㅜ기간제하면 공무원못함 돈차이도 나고 돈맛 알아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알바 안써줘서 슬프다15 11.23 22:43 117 0
나만 남의 인생 관심없나봐5 11.23 22:43 60 0
아진짜 나비존 모공 흉터때문에죽고싶다 5 11.23 22:43 262 0
이성 사랑방 그냥 사주궁합 이런 거 사이트 있길래 해보려고 애인한테 몇시에 태어났냐고 물어보고 ..2 11.23 22:43 129 0
베이스 기타 취미로 배우는거 독학인데 11.23 22:43 23 0
지하철탔다가 한강이보이길래 핸드폰내려놓고봤는데 나만 한강보고있었더라고1 11.23 22:43 37 0
뻔하지않은 로판웹툰추천해줘ㅜㅜㅜㅜㅜㅜㅜ 9 11.23 22:42 44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들 귀찮고 할말없어도 답장 잘 보내?7 11.23 22:42 207 0
헬스하는 익들 운동화 추천점2 11.23 22:42 71 0
와 꿈의집 900원 주고 게임연장했는데 죽었어8 11.23 22:42 406 0
1호선 지하철 아직도 지연이야???? 11.23 22:42 50 0
롱샴 미니백 지금 사는거 별로야? 11.23 22:41 26 0
혹시 오드소피 향수 아는익있어? 11.23 22:4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전부 다 번따로 만났는디14 11.23 22:40 295 0
아는 사람 인티 하는 듯...3 11.23 22:40 71 0
이성 사랑방 해어지는게 무서워서 다시 사랑하는게 무서워1 11.23 22:40 75 0
대충살자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한다고 참기름으로 닦는 나처럼7 11.23 22:39 514 0
개쩌는 야식 즐기는중15 11.23 22:39 956 0
20대중반에 엄마랑 옷 같이 입는거 좀 없어 보이니.....?17 11.23 22:39 329 0
겨울 아우터 입을 게 없다.. 11.23 22: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