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507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4 11.30 22:27192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5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200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2 3:4813984 0
엥 나 여태 유통기한 6달지난 우유 먹고임ㅅ었어3 11.26 18:00 260 0
디즈니랜드 혼자 가면 좀 그렇겠지 11.26 18:00 15 0
맨날 시간약속 안 지키고 지각하는 사람들 mbti 뭐야3 11.26 17:59 55 0
20대 익들아 들어와봐 다들 폰케이스 앱 뭐 써?4 11.26 17:59 41 0
하 진짜 나이도 젊은데 왜 말을 못 알아들을까 11.26 17:59 18 0
인사담당자들 있니ㅜㅜㅡㅠㅡㅜ 나좀 살려줘ㅜㅜㅜㅜ 17 11.26 17:59 598 0
근데 햄버거 상온에 나둬도 돼?3 11.26 17:59 26 0
하이코나 코에 실넣는거 제일 싸게하면 얼마야? 11.26 17:59 13 0
삼겹, 치킨도시락 중에 뭐먹을까??7 11.26 17:58 19 0
나 과체중이라 헬스 다니기 시작했는데 2주짼데 1kg도 안빠짐 ㅠㅠ 운동 더해야돼?..8 11.26 17:58 69 0
야근 실화니... 11.26 17:58 14 0
합격한 회사 연봉 물어봐도 되나? 2 11.26 17:58 34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설문조사5 11.26 17:58 100 0
본인표출 방금 향수 땄다는 알바생임!! 더페 소울 다시 나오나봐27 11.26 17:58 679 0
오래 앉아있을때 허리아픈거는 11 11.26 17:58 43 0
직장인 고민있음….회식관련..😢 11.26 17:58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생리전 증후군에 "전애인 그리워지기”도 있나봄 9 11.26 17:58 152 0
친구가 기차 특실 탄다고 계속 자랑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함..?30 11.26 17:58 599 0
멋진 퇴근1 11.26 17:57 18 0
스파츌라로 파데 바르고 쉐딩 넣는 남자 보면 무슨 생각들어?4 11.26 17: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