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스트레스로 호르몬 질환 생겨서 그런거면 ..


 
익인1
나 스트레스 때문에 정수리에 빵꾸 났었는데 2년정도 고생하다 지금은 많이 메꿔짐 ㄱㅊㄱㅊ 병원 꾸준히 다니면 된다
4일 전
익인2
탈모는 호르몬 인데
4일 전
익인3
두피열내려봐.
스트레스가 탈모유발하는 것도 두피열 때문이더라고
나도 탈모가 심했었는데 여성 두피열 관리기 사용했더니 머리빠지는게 멈춰지더라고. 탈모의 원인인 두피열만 내리면 해결되니 걱정하지마

4일 전
익인4
혹시 뭐 쓰는지 알수있을까?ㅠㅠㅠ
23시간 전
익인3
난 머리열랩 사용하고 있어
여성 탈모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만족중~

23시간 전
익인4
고마워ㅠㅠㅠㅠㅠ몇년째 방치해둬서 효과 있읓지 걱정이다ㅠㅠㅠㅠ
23시간 전
익인3
방치하면 더 심하게 빠지니 지금부터 관리하기를 바랄게.. 나도 혹시 몰라서 밤마다 계속 틈틈히 사용하고 있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전부 다 번따로 만났는디14 11.23 22:40 295 0
아는 사람 인티 하는 듯...3 11.23 22:40 71 0
이성 사랑방 해어지는게 무서워서 다시 사랑하는게 무서워1 11.23 22:40 75 0
대충살자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한다고 참기름으로 닦는 나처럼7 11.23 22:39 514 0
개쩌는 야식 즐기는중15 11.23 22:39 956 0
20대중반에 엄마랑 옷 같이 입는거 좀 없어 보이니.....?17 11.23 22:39 329 0
겨울 아우터 입을 게 없다.. 11.23 22:39 25 0
붕어빵 작년엔 두개천원 올핸 세개 이천원 11.23 22:39 17 0
낼 아침에 알바가서 빨리 씻어야 되는데 11.23 22:39 19 0
칼단발이 어울리면 예쁘장이상이란 말 공감해?5 11.23 22:39 69 0
근데 진짜 사촌한테 성폭행당하는 경우 되게 흔한일이야?18 11.23 22:38 699 0
중1 여자애가 키 166이면 큰편이지4 11.23 22:38 66 0
잘생긴 취준생이 부잣집 여자랑 결혼했다고 하니까 개발작하는거5 11.23 22:38 92 0
미용실에서 그냥 레이어드 펌 같은거 하면 지속력 어느정도 가?!1 11.23 22:38 80 0
갤럭시 워치 찬 이후로 손목에 아무것도 없어도 진동이나 전기 느껴짐 11.23 22:37 15 0
테무에서 장갑 샀는데 실패 11.23 22:37 30 0
전자기기에서 깡통이라는 게 뭐야?4 11.23 22:37 57 0
인프피 익들아 회사에서 어케 하면2 11.23 22:37 58 0
근데 현실에선 성격 ㄹㅇ 개 파탄나도 일 잘하면 좋게보는게 맞는거같아?27 11.23 22:37 689 0
도서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후기 11.23 22:3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