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5356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7 11.23 11:166908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287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660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54 0
이성 사랑방 집에 도착하면 연락 줘~2 11.23 21:37 97 0
알바 하면 화장 필수야?10 11.23 21:37 98 0
그거 당첨될까? 2 11.23 21:37 19 0
애들아 일본 놀러갈빠에 한국 시골 가는건 어때?10 11.23 21:37 215 0
이성 사랑방 고졸 무시 안했으면 좋겠어11 11.23 21:37 132 0
위키드 영화 인터미션이 일년이라더니1 11.23 21:36 37 0
다른누나랑 밥먹고싶은데 어떡함5 11.23 21:36 117 0
딱봐도 티나는 거짓말을 도대체 왜해?1 11.23 21:36 65 0
본인이 외모 예쁘다 상타치다 라고 말했던 여사친이 고백하면 11.23 21:36 21 0
집에 아메리카노 있는데 카페 가서 사먹음1 11.23 21:36 16 0
영화 추천해줄 사람...7 11.23 21:36 96 0
지그재그 나만이래? 최저가가 아닌데ㅜ…10 11.23 21:36 616 0
그릭요거트 토핑으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11 그래놀라22 11.23 21:35 12 0
어떻게든 말 섞어보고싶은 애들 많아보인다1 11.23 21:35 76 0
20대 중반 넘어서 몇만 원씩 빌리고 다니는 애들은 문제 있는 거임 11.23 21:35 73 0
다낭성 때문에 피임약 먹다가 이노시톨로 바꾼 사람 있니 ㅠ 9 11.23 21:35 25 0
저녁 추천 좀 11.23 21:35 9 0
싸이클 타고 3일차에 1키로 빠짐 11.23 21:3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들기 전에 헤어지잔 말 9 11.23 21:35 111 0
체력근력 제일 키우기 쉬운 운동은 크로스핏이야?4 11.23 21: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