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당연히 좋아하니까 만나는건데 엄청 자주 물어봐.. 자기 좋아하냐고.. 뭐라고 말해야 앞으로 더 안 물어볼까?


 
익인1
자존감 낮아보여 매력 반감
5일 전
익인1
언제 한번 날 잡고 진지하게 말해봐 나 너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그만 물어봐도 괜찮다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라면 덧붙여서 혹시 내 사랑이 부족하게 느껴지냐, 어떤 면에서 그렇냐 물어보고 더 표현 많이 하겠다~ 이러고 끝낼듯

5일 전
익인2
불안형인가...
5일 전
익인3
좋으니까 만너지~ 라고 말해줘야자 머
5일 전
익인4
자꾸 물어보면 안좋아해진다
5일 전
익인5
헐 내 남친도 그럼ㅋㅋㅋㅋ 왜 그런느거야ㅠ 연애촌데 내 마음이 의심간대; 속고만 산 듯
5일 전
익인6
나도 이런 사람 있었는데 특이하다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였구나 근데 한편 잘난척은 엄청하던ㅎㅎ
5일 전
익인7
불안한가봐
그냥 나 좋아해? 말하기 전에 선수치자
오늘도 좋아해 하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408 0:1633482 1
일상97 01은 또래지?309 12:2517926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04 14:0015136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50 11:331617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100 0:0221700 1
나도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단 문자 받아서 찍으러 갔는데 4 11.27 18:30 382 0
물리 좋아하는 사람 들어와 줘!9 11.27 18:30 2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전애인 근황 보이는 거 안 보이는 거21 11.27 18:30 381 0
이성 사랑방 사친들한테 하트 11.27 18:30 38 0
이성 사랑방 눈 오니까 뭔가 설레는 둥이들 있니 11.27 18:29 32 0
지금도 한국 눈 오니?1 11.27 18:29 22 0
다이소 푸딩팟 생각보다 별로더라 11.27 18:29 18 0
웹소설 추천 해주라 11.27 18:29 12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인데 퇴근하고 전처럼 보자고 안 하는 거20 11.27 18:29 116 0
중소기업에서 성과급 100만원 받다가 중견왔는데 720만원 준대서 기절함1 11.27 18:29 55 0
이재명 대통령되면 바로 시행됐을것… 11.27 18:28 37 0
지금 서울 눈오는거 많이 심각해??금욜날 서울에서 약속있는데 엄마가 걱.. 4 11.27 18:28 45 0
서울 코트입으면 추워?1 11.27 18:28 61 0
닭강정vs타코야끼3 11.27 18:28 15 0
사랑니 혀로 건들면 냄새나는데 치과가니까 충치없대 뭐지....?????19 11.27 18:28 631 0
천천히 예쁘게 먹는 유투버 있어?? 11.27 18:28 11 0
김치 겉절이 맛있는거 나만그래??1 11.27 18:28 16 0
혐주의 이거 옴 알레르기같아???1 11.27 18:27 47 0
노트북 화면이 계속 자동으로 꺼지는데3 11.27 18:27 14 0
혼자 집에 있을때 가족들 몰래 배달 시켜먹는거 죄책감 드는거 이거 가난한 애들 특이..15 11.27 18:27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