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4 11:41418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3 11:382793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4 17:441326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891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929 0
일할때늠 그렇게 시간 안가더니 본가 놀러왔는데 시간 빨리간다 17:10 11 0
 따뜻한 다이어트 배달 음식 추천해주라!!!!20 17:10 3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갑이랑 연애하는 둥들아 호칭 어케 불러?7 17:10 85 0
집에 돈 많은데 취미로 공무원 하는 사람 많아?1 17:10 27 0
내일 이사가는데 실감이안나네 ㅇㅁㅇ..1 17:10 10 0
이 정도면 낼 휴강 각인데 17:10 20 0
이성 사랑방 진짜 남의집와서 청소기 이시간에 돌리지말라했는데 17:09 33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랑 결혼 하고 싶은데 나를 가두려는것 같아 21 17:09 109 0
익들아 오징어게임2 나오기 전에 1 다시 볼거야??4 17:09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한 익들 있어???? 2 17:09 84 0
꼭 공무원이 되야하는걸까 8 17:09 47 0
얘들아 이거 예배강요아님?1 17:09 25 0
아니 17:09 15 0
이성 사랑방/ 40) 보쟀다가 말쟀다가 뭐야? 4 17:08 98 0
강릉에서 내려오눈거타면 4시간은 걸리겠지???? 4 17:08 20 0
29살 할미인데 인생 사는거 힘들다 너무46 17:08 703 1
내 친구 첫키스하고 남친 따귀 때림ㅋㅋㅋㅋㅋㅋ 17:08 57 0
크림 검수보류되었는데 상태 심한지 봐줄익인…29 17:08 969 0
예전에눈 나한테 살갑지 않은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17:08 12 0
휴대 전화로 어플 인가 앱 같은거 있는게4 17: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