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동시에 눌렀는데 압박감이 왜 다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견제 당하는 느낌 뭔지 알아?2 11.23 23:02 67 0
생일선물로 베레모 사주는건 별로인가? 3 11.23 23:02 37 0
같은 동아리인데 안친한 사람 밖에서 마주쳤는데 눈마주쳤는데 내가 고개 돌려버렸거든 .. 11.23 23:02 22 0
친구 관계 다 끊고 새로 시작하고싶다2 11.23 23:02 36 0
직장 서울인데 직장동료 울산 결혼식 갈말?7 11.23 23:02 44 0
진짜 완벽한 너의 이상형인데 15살 많으면 안사귐??30 11.23 23:01 364 0
인스타 질문!!! 인스타 차단 잘 아는 익들 11.23 23:01 27 0
코닥이랑 뉴발란스 중에 패딩 뭐가 더 예뻐?1 11.23 23:01 119 0
가슴 몇컵이여야 누웠을때 옆으로 안퍼져??2 11.23 23:01 59 0
조명에 따라 얼굴 바뀌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주변 애들은 다 ㄱㅊ.. 4 11.23 23:01 28 0
꿈에서 최애한테 고백받음... 뭐지 이 꿈...?1 11.23 23:01 21 0
근데 솔직히 여자 직장으로는 공공기관이 좋은것같아2 11.23 23:01 83 0
결국 나도 커뮤에 절여진 인간이었네2 11.23 23:01 64 0
만나는 전 날까지 연락없는데 이거… 약속 있다고 봐야하나..?4 11.23 23:01 34 0
27살이나 비슷한 또래들아 들어와봐40 11.23 23:00 456 0
와 카드읽어버렸는데 그건 곧 만기라 별 걱정안됐거든 11.23 23:00 23 0
대학원생이 학부생 강의 들을 수도 있어?1 11.23 23:00 29 0
이성 사랑방 폴로 무신사에서 사주면 짜쳐?4 11.23 23:00 248 0
부모님 50중반이신 익들아4 11.23 23:00 64 0
이거 관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3 23:00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