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어제 맞은 거 깜빡하고 생맥 한 잔 시켜서 딱  세 모금  마심... 근데 약간 그 뒤로 보톡스 맞은 부위 살짝 얼얼한 것 같기도 한데 괜찮겟지..?ㅠ 보톡스 맞고 다음날 술 먹어본 익인이 있니ㅠㅠ?


 
익인1
괜춘 이제 먹지마 막 얼굴에 열오를 정도로 먹는게 안좋은 거 같아
2일 전
글쓴이
응응 그 뒤로 얼음물만 연거퓨 마셨다ㅋㅋ ㅠ 어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00 11.25 10:545350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83 11.25 16:30485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30 11.25 16:20433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60 11.25 12:524478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1.25 10:1645010 0
스튜디오 톰보이 코트 딱 그 가격정도해?4 11.23 22:44 65 0
여익들아 앉을때 좋아하는 사람쪽으로 몸이 기운다 vs 반대로 기운다 2 11.23 22:44 19 0
운전면허등록하러갈때 증명사진 필유해??5 11.23 22:44 32 0
나 왤케 특출난게 없지 11.23 22:43 28 0
알바 안써줘서 슬프다15 11.23 22:43 104 0
나만 남의 인생 관심없나봐5 11.23 22:43 57 0
아진짜 나비존 모공 흉터때문에죽고싶다 5 11.23 22:43 252 0
이성 사랑방 그냥 사주궁합 이런 거 사이트 있길래 해보려고 애인한테 몇시에 태어났냐고 물어보고 ..2 11.23 22:43 120 0
베이스 기타 취미로 배우는거 독학인데 11.23 22:43 21 0
지하철탔다가 한강이보이길래 핸드폰내려놓고봤는데 나만 한강보고있었더라고1 11.23 22:43 34 0
뻔하지않은 로판웹툰추천해줘ㅜㅜㅜㅜㅜㅜㅜ 9 11.23 22:42 37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들 귀찮고 할말없어도 답장 잘 보내?7 11.23 22:42 198 0
헬스하는 익들 운동화 추천점2 11.23 22:42 62 0
와 꿈의집 900원 주고 게임연장했는데 죽었어8 11.23 22:42 404 0
1호선 지하철 아직도 지연이야???? 11.23 22:42 45 0
롱샴 미니백 지금 사는거 별로야? 11.23 22:41 22 0
혹시 오드소피 향수 아는익있어? 11.23 22:41 14 0
나도 돈많아서 잘생긴남자랑 결혼해서 이쁘고 잘생긴 딸 아들 낳고싶다3 11.23 22:41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전부 다 번따로 만났는디14 11.23 22:40 280 0
아는 사람 인티 하는 듯...3 11.23 22:4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