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아앙ㄱㄱㄱ악


 
익인1
낮에 잠오기전에 산책 하고와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3147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9 11.23 11:166655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1 11.23 16:3536411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3 11.23 12:3653261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348 0
아니 뒷통수가 뭔가 쎄해서 뒤돌아봤더니 11.23 22:21 17 0
다니기싫고 때려치고싶은 직장 몇년다녀봤어?4 11.23 22:21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 멘트 뭐라고해?.ㅠ4 11.23 22:21 97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후기 11.23 22:21 147 0
무스탕 골라주라ㅏ 7 11.23 22:21 27 0
공무원익들아 너네 공부해?? 11.23 22:21 36 0
메가가 카페계의 해병대라며1 11.23 22:21 24 0
간호익드라 station, dilatation, effacement가 11.23 22:21 24 0
재능없는애들 불쌍해 18 11.23 22:20 80 0
Vt 시카 카밍크림 유분크림 전에 발라야 해?? 11.23 22:20 11 0
치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 11.23 22:20 12 0
덕질하는 익들아3 11.23 22:20 19 0
이성 사랑방 연락 이런건 어때?2 11.23 22:20 49 0
영어잘하몀 살기편해?2 11.23 22:20 25 0
콘서타 용량 높이고 11.23 22:20 12 0
일본 오래 살아도 경어는 어려워해??1 11.23 22:19 21 0
첫 연애 정신병 걸릴 것 같았던 거 나만그래?1 11.23 22:19 52 0
일욜에산옷 7일내환불이먄 담주 일까지다 대 토까지다 11.23 22:19 13 0
내 버즈 케이스 볼사람 1 11.23 22:18 20 0
얘들아 담주부터 눈오는거알지ㅜㅡㅜ2 11.23 22:1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