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내의유혹 다봐서 보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5356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7 11.23 11:166908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287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660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54 0
얘드라 나보고 요새 살 오른거 같다하면 살 빼야할까 2 11.23 21:52 20 0
나는 버스보다 지하철이 훨씬 좋아. 과호흡 있어서 통창인 고속버스타면 힘들어서7 11.23 21:52 59 0
밖에 꾸준히 나가야하는이유를 알겠다…13 11.23 21:52 649 0
익들아 사각턱 보톡스 국산 싼거로 맞아도 ㄱㅊ? 16 11.23 21:51 95 0
뚱뚱은 많이먹어서야 쉬지않고 먹어서야? 활동도 적어서야?9 11.23 21:51 95 0
추억의 빵집1 11.23 21:51 42 0
우리나라 세대갈등 심한거 발전이 빨라서라고 봄5 11.23 21:51 39 0
제발 도와줘... 스탠딩 뛰고 나면 속이 너무 쓰리던데 11.23 21:51 14 0
근데 진짜 23살까지는 조심해야됨 22 11.23 21:51 1161 4
울집 개는 긴장하면 똥싸거든? ㅋㅋ 오늘 발톱 깍는데 바닥에 똥쌌어 ㅋㅋㅋ 11.23 21:51 8 0
백화점 명품관에 전화해서 재고있는지 물어봐도 돼? 11.23 21:51 8 0
1문제만 더 풀면 과제 끝나는데 11.23 21:51 10 0
수능 끝나자마자 무리에서 안친한친구가 자꾸 만나자고2 11.23 21:50 22 0
하와이 가본 익들아 공항이나 공항 근처에서 탐팩스펄 탐폰 살수있음? 11.23 21:50 8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두 번이상 만나다가 1회로 줄여서 더 좋아진 경우 있어?1 11.23 21:50 43 0
결혼 전제로 만나는거랑 그냥 만나는거랑 뭐가 달라???5 11.23 21:50 47 0
컴활 1급 어렵다 11.23 21:49 18 0
졸리고 배고픈데 치킨을 시킬까말까3 11.23 21:4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차량 유무, 차종에 대한 생각 다들 뭐야?10 11.23 21:49 132 0
3 11.23 21:4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58 ~ 11/24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