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초보인 쑥인데 감코진이 대단한건 알겠는디 어느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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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에서도 탐낼정도라고 하던데 셋다 사실상 감독위치라고는 듣긴했어(진짜 알못이라그랴ㅠ)

[쑥1]

걍 롤판 탑 감독 3명 모인거임(그만큼 대단한 수준)

[쑥2]

김정균 감독은 월즈 트로피 4개를 같이 들었음 티원이랑 톰은 2번 그리고 톰 감독대행도 해ㅛ었고 마타는 선수때 서폿으로 월즈 우승하고 통합mvp수상(올해 페이커가 받은거)

[쑥3]

와 마타 파엠이었구나

[쑥4]

ㅇㅇㅇㅇ서폿유일하고 그때 파엠은 전 경기 다 봐서 지금보다 받기 더어랴웟음

[쑥5]

사실 우리 감독이 꼬감이라서 가능한걸껄 톰은 다들 감독으로 데려가려했는데 실패 마타도 감독썰 좀있었음 근데 코치니까

[쑥6]

셋 다 감독으로 가도 안이상한 사람들이양

[쑥7]

꼬마- 4월즈 , 다른것보다 멘탈잘잡아주심
톰 - 코치 커리어로 증명
마타 - 시야, 운영쪽 탑
난 솔직히 예전에 꼬톰로 아닐때 코치 마타 원했음 ㅋㅋ

[쑥8]

꼬감 이판에 몇없는 명장
톰 밴픽의 신
마타 롤 운영을 정립했다고 보면 됨 서포터로 파엠받기

[쑥8]

근데 적고보니까 역할배분이 미쳤네

[쑥9]

마타는 민석이 롤모델 이기도 함 ㅎ 20년도부터 꾸준히 말해왔음 공식석상에서도 방송에서도

[쑥10]

윗쑥 말대로 감독이 꼬감이라서 < 코치로 올만한 사람들임

꼬감, 톰은 우리 팀에서 증명했고 마타는 운영의 신인데 서폿이었어서 민석이한테 붙으면 진짜 날개를 달아줄 거 같음

[쑥11]

ㄹㅇ 업계 최고위치 다 데려옴

[쑥12]

그냥 감독 줄세워놓으면 따질필요없이 우리가 그냥 원탑

[쑥12]

그냥 업계 최고

[쑥13]

꼬감 - 상혁이와 월즈 4번 드심, 관계자들도 인정하는 명장, 멘탈 케어 대장, 코치들 간의 관계 유연하게 조정 가능
톰 - 티원 들어오기 전에 밴픽 망한 것들 거의 싹다 고침 밴픽 명장 톰 들어오고 나서 월즈 리핏
마타 - 전설의 세탁기 운영의 권위자, 그만큼 운영에 빠삭함 시야 운영 권위자, 케리아도 시야 잡는거 마타 통해 배웠다고 함 그리고 케리아의 롤모델이기도 함 그리고 바텀 코치 잘하심 (월즈에서 최초로 서폿이 파엠 받음)

[글쓴쑥]

와 ㄱㅅㄱㅅ 하나씩 다 읽어봤는데 개쩌는구나

[쑥14]

근데 그런 사람들이 명장병 없이 선수들이랑 락다운이나 한다는게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위적으로 가르치려드는 사람도 많아서...ㅎ

[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게임하려고 오피셜띄운 티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개중요함 진짜

[쑥15]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호감이야

[쑥16]

선수: 톰 저 🐦🐦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