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지금 내 눈 앞 러브버그 보고 하는 소리임

그렇게 좋으면 이번 역에서 내린 뒤 모텔가라

나 좀 앉자



 
익인1
관상이 진짜 자존감 낮아서 열등감 가득가득한 상들 뿐임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신발 무슨색으로 사지.. 11.23 23:08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감정은 뭘까???3 11.23 23:08 132 0
낮과 저녁에 식사하는 익들아 언제 먹어? 예: 12시/7시6 11.23 23:07 24 0
소설이나 책 많이 보면 글을 잘쓰게 되나?2 11.23 23:07 34 0
봐서 스트레스 인건 안봐야하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11.23 23:07 22 0
주1일마다 24시간 깨있는거 힘들까?5 11.23 23:07 47 0
일하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3 11.23 23:07 31 0
유튜버 요즘 광고 왤케 심함? 11.23 23:07 37 0
이시간에 청소기 잠깐이라도 돌리면 안되나..?2 11.23 23:06 27 0
진짜 다들 향수 물어보거나4 11.23 23:06 160 0
멕시카나 맛있네..?4 11.23 23:06 207 0
나 167인데 나랑 키 비슷한 사람 좋아함10 11.23 23:06 260 0
나 인프제 친구한테 손절당한 이유 너무 궁금하면서 어이없기도 하고 그래 들어와줘 얘..37 11.23 23:06 500 0
친했던 애 전남친이랑 사귀는거 남미새라 생각해?4 11.23 23:06 65 0
아이폰 쓰는 익들아💭💭9 11.23 23:05 47 0
게익인데 남자들이랑 친구먹는 게이들 신기해3 11.23 23:05 54 0
아웃도어 브랜드도 급?이 있어?1 11.23 23:05 75 0
3주 빡세게 다여트 몇키로까지 가능할까 4 11.23 23:05 28 0
나 인생 처음으로 머리 파마 하고싶은데 이쁜 파마 추천해줄 수 있어?1 11.23 23:05 25 0
취업도 어려운데 집값은 천정부지니.... 11.23 23:0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