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8l
상의는 아니고 하의이기는한데 ㅋㅋㅋ…. 피팅해보고 맞길래 샀당 성인인데도 키즈 옷 사는사람 종종,,,있나…?
저렴하고 생각보다 안유치하고 예쁘더라고…?



 
익인1
ㅇㅇ꽤 있음
10시간 전
익인2
나 26인데 키 작아서 해외브랜드 키즈 종종 삼ㅋㅋㅋ 특히 자라 키즈
10시간 전
익인3
키즈가 더싸서 사늠사람많아
10시간 전
익인4
키즈인데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잘 맞아서 나도 사입어 ㅎ
10시간 전
익인5
폴로 걸즈 가디건 있어 난
10시간 전
익인6
우리 엄마도 바지 편한 거 있다고 샀어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7
나 키즈 니트 삼 부드럽더라
10시간 전
익인8
나도 타미 키즈 니트 삼 ㅎㅎ
10시간 전
익인9
ㅇㅇㅇ싸고 개꿀
10시간 전
익인10
나 돼진데도 키즈꺼 크게나와서 가끔삼ㅋㅋㅋ
10시간 전
익인11
나 덩치작고 발작아서 운동화나 바버폴로타미 이런거 다 키즈로 사 ㅋㅋㅋㅋ 개꿀
10시간 전
익인12
키즈에서 160이나 165로 사면 딱~ 질이나 디자인 비슷한데 더 쌈ㅋㅋ
10시간 전
익인13
자라랑 폴로도 키즈 많이들 입자너
10시간 전
익인14
아담하면 키즈 160 충분히 맞던디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2 11.23 14:207961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5 11.23 16:353942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53 0:4617161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82 11.23 16:301831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84 0
이성 사랑방 통보이별 당했었는데 다시 연락 온 사람? 11.23 21:45 35 0
사촌언니들 시집 넘 잘가서 부러워 8 11.23 21:45 208 0
회 잘 아는 익 있어? 11.23 21:45 16 0
나 소식좌 가눙? 11.23 21:45 11 0
나 어릴때 사촌오빠가 기저귀 갈아주러 온 줄 알았는데 그냥 벗겨서 보기만 하고 갔던..16 11.23 21:44 660 0
위키드 보다 잠4 11.23 21:44 67 0
오늘 개우울한데 야식 맛있는 거 추천해주라.. 4 11.23 21:44 30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지만3 11.23 21:44 93 0
이거 실화야? 뉴스에 사람 납치 당하는거 그냥 나옴4 11.23 21:43 266 0
요즘 유행하는 과자나 라면 뭐가 있지?? 11.23 21:43 14 0
맴이 힘들어서 폭식하고시픈데 다시 양치하기가 싫음1 11.23 21:43 15 0
이성 사랑방 왕복 6시간이면 장거리 맞지..?2 11.23 21:43 51 0
친구들이랑 더치페이할 때마다 고민되는데 너무 쓸데없나?2 11.23 21:43 53 0
근데 모자란 사람이 결혼한 거 개신기6 11.23 21:42 99 0
이상한기 4 11.23 21:42 48 0
S100 나오는 인간인데 .. 망상 개좋아함 11 11.23 21:42 67 0
지상직 승무원 vs 캐나다워홀20 11.23 21:42 443 0
쌍수 다른 곳에서 재수술하고 싶은데 얼마정도 할까? 11.23 21:42 11 0
있잖아 대학이름말할때 경대는 어디대학교야?40 11.23 21:41 566 0
밖에서는 내 자식 감싸돌면 안된다는 걸 알았움… 11.23 21:41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0 ~ 11/24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