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11l

[잡담] 일단 현준이를 던져. 근데 어떤 현준이를 먼저 던질지는 야바위야 | 인스티즈

아 ㅋㅋㅋㅋㅋㅋㅋ



 
쑥1
정글쭌이 없다고 방심해? 탑쭌이가 스틸해
3일 전
쑥2
이거 너무 기대돼!!이제 서커스 도파민에 중독된게 틀림없어ㅓㅓㅓ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2992 4
T1🥰 종겜 달글 🥰 687 0:241958 0
T1다 나간거 아니지?17 11.26 17:475098 0
T1 정글쭈니 셀카포카 떴다14 11.26 12:311602 4
T1이번일 이슈(n)+도란 첫방+락다운 유입 장난아닌듯18 11.26 11:01934 0
짱란 방송이 ㄹㅇ 한몫 했다고 봄...7 11.23 21:58 470 0
우리팀 경기 빨리보고시픔 11.23 21:55 29 0
근데 이번 전쟁통 눈여겨보다가 짱란 방송하는거 보고 스며든 사람들 많더라3 11.23 21:54 228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23 21:53 273 1
월즈 자켓 마킹... 사옥샵 가도 못하는 거야?1 11.23 21:53 133 0
준식아...배그랜드라도 말아다오..... 11.23 21:52 38 0
류민석 초면 영상 발견...13 11.23 21:47 301 2
임재현은 왜 고유명사가 되었을까 6 11.23 21:46 185 0
근데 나도 돌림판 시절 입덕이라 이해는 됨3 11.23 21:45 174 0
엠비션 선수가 상혁이 언급했는데 8 11.23 21:44 292 3
요번 뉴비 중에 롤 안하는 사람은 내년에 쫌 힘들겠다6 11.23 21:43 286 0
쑥들아 진심 나 25티원 기대 돼 3 11.23 21:41 70 0
탑쭈니 상혁이 팔로우하고 좋아요도 눌렀대!16 11.23 21:37 3449 0
어쩌다 민형이 빛나는 안경? 쓴 거 봤는데 이거 무슨 경기야?6 11.23 21:37 89 0
찬밥이형 락다운 같이볼사람 11.23 21:34 47 0
너네 그거알아? 이번 스토브 시즌에 눈팅하던 타스포츠팀 팬들도 30 11.23 21:32 427 0
웅기씨 목격담 13 11.23 21:32 374 0
현주니들 4 11.23 21:28 181 0
전쟁통에도 애 생긴다는 어떤 댓글을 1 11.23 21:28 168 0
의문의 틱톡재질영상...3 11.23 21:27 1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0 ~ 11/27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