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들이었는데 둘 다 나한테 축하 문자도 없네… 심지어 한명은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저번주에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축하해주고 축의금도 30 주고 왔는데 참 별것도 이닌데 회의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