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17760 6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10 11.26 17:3537069 0
야구 안웃기면 탈퇴함83 14:265283 0
야구/정보/소식도영선수 전참시 나온대!! + 도규선수 나혼산43 10:0510957 1
야구김도영은 "누나가 EV3를 탐내서 줄 것 같다. EV9이 저한테 크긴 하지만, 든든..33 11.26 17:1214460 0
아니 여기서 채이가 제일 어른스러워 ㅋㅋㅋㅋㅋㅋ2 11.24 10:33 615 0
인티 광고 이거 뜰때마다 놀라 (ㄱㅇㄴㄴ)4 11.24 10:25 319 0
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9 11.24 10:01 42771 0
정보/소식 잠실야구장에서 여성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던 40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4 11.24 09:58 744 0
독립영화미 있다2 11.24 09:36 320 0
이렇게 귀여운 냉장고 보신적 있냐구옹4 11.24 09:26 389 0
신판들 생일날에 응원팀 성적 어때?36 11.24 09:26 1057 0
정보/소식 김강민에게 온 전화 한 통…"(박)경수야, 우리 (장)진혁이 잘 부탁한다"36 11.24 08:11 14856 1
KBO식 공부법이랰ㅋㅋㅋㅋㅋㅋㅋ5 11.24 07:59 733 0
신판들 야구말고 취미 뭐야?31 11.24 07:47 605 0
프리미어 끝나고 나에게 남은거 11.24 07:13 69 0
장소 의상 포즈 다 안맞아.,1 11.24 06:49 416 0
하 너무 재밋어서 미칠거같다 <스토브리그 보는 중입니다3 11.24 03:56 242 0
유산소 할 때 들을 야구 응원가 추천좀 7 11.24 01:59 323 0
마루는강쥐 채이 퍼즐 11.24 01:58 69 0
다노네 타운홀 진짜 부럽다4 11.24 01:22 390 0
요즘 채이랑 세하 썸타??? ㅋㅋㅋㅋㅋㅌㅌㅌ6 11.24 01:22 804 0
김도영 체험판 더 없나요? 11.24 01:20 119 0
이대호정도면 스포츠계 자체에서도 레전드로 불릴만하지않나52 11.24 01:14 16740 0
근데 정말 2군에서는 잘하는데14 11.24 00:52 6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50 ~ 11/27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