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난 믿음 실제로 쎄한 느낌 들면 그 뒤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익인1
옹 나두
12시간 전
익인2
사람관련이면? 응…80%는 먹고 들어감
12시간 전
익인3
순간 스쳐지나가는데 안 놓치면 좋은듯
12시간 전
익인4
어느정도?
12시간 전
익인6
ㅇㅇ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61 11.23 16:3546199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98 0:4632849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40 11.23 16:3028959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3 11.23 20:291095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9 11.23 21:092632 0
담주부터 사무직 첫 출근하는데 긴장된다 ㅜㅜㅜ🥹😭 갑자기 짤리거나 그러진 않겠지.... 11.23 22:02 26 0
국물닭발에 소주 개땡긴다.. 11.23 22:02 14 0
몇살부터 경조사 많이 갔어?2 11.23 22:0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 생갈만해도 눈물줄줄인데 어떻게 얼굴보고 헤어져? 7 11.23 22:02 143 0
너어어무 심심해!!!!!!!1 11.23 22:02 16 0
앞에서 엄청 착하고 다정해보였는데 실제 본성은 정치질 이간질하는거 좋아했던애 절대 ..5 11.23 22:01 41 0
예뻐서 피곤한거 vs. 못생겨서 고달픈거4 11.23 22:01 71 0
수영복 사려는데 로우컷이랑 미들컷 중에 고민이거든 11.23 22:01 20 0
우울증인데 우울증인 사람 극혐하는 사람 있어?11 11.23 22:01 51 0
이 시간에 망치질인지 마늘 빻는건지 뭔지 미친건가 11.23 22:01 11 0
밖에서는 어른인척 하는데 집 오면 그냥 강아지임 11.23 22:01 18 0
핸드크림을 몸에 바르고 바디로션을 손에 발라도돼?4 11.23 22:01 27 0
해외여행 기념품 나눠줄 거 포장하다가 진빠지네 11.23 22:01 12 0
요아정 망고초코쉘 맛있어??? 11.23 22:01 6 0
워터픽하는데 치실을 해야할까2 11.23 22:01 14 0
크리스마스 케익 뭐가 제일 좋은 것 같아?8 11.23 22:01 180 0
프로포즈 썰 부모님한테도 말해?? 11.23 22:00 19 0
아이폰 쓰는 사람들!!!! 지금 알람 오류말고 갑자기 소리나는 오류 있는 사람???..3 11.23 22:00 23 0
연예계 스태프들 왤케 예민해1 11.23 22:00 87 0
만약에 사친이 여친이 생겼는데, 그 사친이 여사친 딱 두명만 차단 한거면 뭐여? 11.23 22:00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18 ~ 11/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