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잡담] 00년생 전재산 | 인스티즈

30살까지 7천 가능하려나...



 
익인1
와...어떻게 모았어?
3일 전
익인2
와~~ 돈 많다~~
3일 전
익인3
1억도 가능이지
3일 전
익인4
와.. 쩐다아
3일 전
익인5
와 부럽다
3일 전
익인6
우와 나보다 천만원 더 많아
3일 전
익인7
가능가능~~~~~ 아직 절반남았잖아
3일 전
익인8
언제부터 모은건디? 달에 100씩만 모아도 8천인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4 11:41418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3 11:382793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4 17:441326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891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929 0
연애하고싶다 ! 17:19 15 0
일본지하철도 이정도로 꽉낌?7 17:19 46 0
이성 사랑방 다른 남자가 관심보일때 애인한테 어떻게 말했어?4 17:19 98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보기좋은 영화관 영화 추천해주라1 17:19 47 0
동양권 음식으로는 중국이 원탑이라 생각함1 17:19 11 0
천안은 또 어김없이 눈이 많이내린다 17:19 14 0
오늘도 인생여전 17:19 11 0
12월 24-25일은 숙소 비싸게 받고 25-26은 평일가격인데 이런곳 많나?2 17:19 20 0
아이새도 블러셔로써도됨???2 17:19 10 0
왜이러지.. 17:19 7 0
요즘 영화 뭐가 제일 나아??1 17:18 25 0
내일은 어카냐 벌써 미끄러움 17:18 27 0
무신사 교환/환불 비용 따로 내야 돼?4 17:18 17 0
아진짜 얼굴 크고 머리 큰 거 스트레스네2 17:18 98 0
공항 지상직 승무원인 사롬 2 17:18 102 0
집 오는데 차 바퀴 계속 미끄러져서 아ㅠㅠㅠㅠ조심해 얘들아1 17:18 96 0
당 떨어지면 눈이 흐릿한가?5 17:18 28 0
이성 사랑방 나 isfj 인데 intp 만나거든?? 너무 달라,, ㅠㅠ6 17:18 71 0
아니 집 근처 식당들 대부분 1인분에 만 원 넘어가네 17:18 10 0
대구익 오늘 패딩 입어야겠지??7 17:1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