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랑 거기에 어울릴 가디건을 샀어
옷 사고 집에와서 꺼내봤거든?? 쇼핑백에서 꺼내니까
패딩이 재질이 살짝 찌그러지면 아예 주름이 안펴지는 재질인거야 패딩을 뭐 다릴수도없고 다구겨지고 지퍼는 잠기지도 않았어
왕복 거의 두시간거린데 다시갔더니 환불은 안된대 교환만 된대
다른 패딩고르고 교환해달라그러니까 이게 마지막 남은 상품이라 전시되어있던건데 새걸로 입고되면 보내드릴까요?전시용도 괜찮으세요? 해서 네 급해서 그냥 그거바로사서 갈게요 했더니
하나남은거라 주말동안 이 샘플로 옷팔아야한다고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음 저 급하게입어야해요 하니까
막 언제 입으셔야하는데요? 손님 제발요 ㅜ 해서 알았어요 이러고 배송해달라하니까 5일정도 걸린다는데 아니그럴거면 왜 오프라인에서 사.. 급하니까 나와서 샀지
첨갔을때도 맘에드는옷 물어보니까 이거 팔아야해서 마지막남은거에요 ㅜㅜ 이래서 음 네 그럼 안살게요.. 한건데 아너무 화나서 리뷰달까하는데 내가진상인거니 ㅜ 아너무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