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용기내서 빼빼로도 주고 일부러 말도 걸고
멀리서만 봐도 행복해서 실실 웃고 우연이듯이 일부러 만나러가고 했는데
애인있었넹...헤헿
그것도 모르도 말걸어준다고 좋아하고 웃어준다고 좋아했네..
임자있는줄 알았으면 안좋아했는데..포기하기도 힘든데
진짜 슬프구나 나한테 안일어날 일인줄 알았지


 
익인1
애인 있는거 어떻게 알았어?
4일 전
글쓴이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그분 인스타 아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모르고 그분의 여자친구 인스타는 안다고했어
4일 전
익인1
ㅠㅠ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요즘 너무 많은 정보가 오픈되어있는거같음..4 11.27 22:09 34 0
난 직장 부서 막내가 나 괴롭힘 ㅋㅋ2 11.27 22:09 584 0
이성 사랑방/ 만날때 보이는게 진짜일까 2 11.27 22:09 75 0
허리디스크 증상 의심됐는데 생리터져서 생리통도 같이옴.. 11.27 22:09 17 0
생닭가슴살이 진짜 짱인것 같아 11.27 22:09 20 0
퇴사한다고 했는데 이런 반응이면 계속 다님?9 11.27 22:08 162 0
바지 밑위길이 수선도 가능해? 11.27 22:08 16 0
아니 이거 신발 밑창 해진거야? 11.27 22:08 15 0
불안장애,우울증은 조현병이랑 증상이 완전다르지??3 11.27 22:08 68 0
곧 졸업인 25살인디 내년 좀만 쉬어가도되나 13 11.27 22:08 307 0
너네 가방에 키링 몇개달았어?9 11.27 22:08 63 0
원래 사랑니 전문 병원은 비싸? 11.27 22:08 21 0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가 뭘까…6 11.27 22:07 54 0
이성 사랑방/ 4번째 만나는 소개남한테 이 말해도 돼?2 11.27 22:07 106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이랑 만나기로 했는데7 11.27 22:07 69 0
성인되니까 생일은 손절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지표같다 1 11.27 22:07 52 0
경제가망한다고하는데 11.27 22:07 34 0
살쪄서 가슴 한컵 커졌는데 빼면 ㅃㅇㅃㅇ야? 4 11.27 22:07 25 0
첫 유럽여행인데 예약안해서 못가는데 많아서 스트레스받아 11.27 22:07 27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신호인가…?? 1 11.27 22:06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