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19 11.23 14:2063021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32 11.23 11:1656380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94 11.23 16:3529838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40 11.23 12:3643148 0
T1틈새를 타 🐻vs😼 조사65 11.23 13:1717405 0
아빠가 내방 전부 들어내고 리모델링 급으로 방청소 하려고 하는데1 0:59 22 0
마라톤 42km 중에 30km부터가 시작이라는 말 0:59 11 0
6살많은 누나가 좋아 어케 0:59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원하는데 걔가 짐 주겠다고 연락왔어.. 도와줘!!! 급해😩 17 0:59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살 연하랑 연애/결혼 가능해? 0:59 20 0
온은 왜 이렇게 떡상하는거야??1 0:58 17 0
알바 통보하고 그만둬도 되나4 0:58 21 0
브랜드UGG 말고 무신사에서 어그부츠 산 익들아 머 샀어? 4 0:58 22 0
이유도 모르고 갑자기 손절 당하면 0:58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당해봐라 하고 이럴수 있어?? 6 0:58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구라치는지 확인좀 ㅜ 11 0:58 54 0
소변색이 자꾸 불투명한데 왜그런거징22 0:57 268 0
무신사 블프 맞음?5 0:56 736 0
이성 사랑방 철벽쳐놓고 아쉬워하는 애들은 대체 뭐냐 4 0:56 45 0
일할 때 메신저로 0:56 1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다 들어와봐 !! 1 0:56 39 0
너희들 집근처 탕후루가게 살아있음??2 0:56 1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연하는 절대 싫다고 한거 못바꾸나?10 0:56 36 0
중고 옷 네고 어느정도로 제안해? 1 0:56 8 0
결홀할때 인스타 올리는 친구들 있잖아1 0: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