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익인1
엘리자벳 지금 영화로 실황 상영중이야! 관심있으면 보러강
3일 전
글쓴이
이미 봤음 내가 엘자를 왜 안 봤는지 모르겠음 모든 넘버가 내 취향임
3일 전
글쓴이
이정도로 모든 넘버 사랑하던 건 데스노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88 11:41299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45 11:3819366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15 17:441881 3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4954 6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85 9:0712030 0
와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경련이 오긴 오는구나 17:11 31 0
알바 면접 결과 6시까지 연락 준다했는데1 17:11 21 0
반곱슬이면 암만 좋은 트리트먼트 열심히 써도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못가지나.. 17:11 13 0
난 다시 생각해도 취업할때 운이 진짜 좋았다 4 17:10 47 0
일할때늠 그렇게 시간 안가더니 본가 놀러왔는데 시간 빨리간다 17:10 11 0
 따뜻한 다이어트 배달 음식 추천해주라!!!!20 17:10 3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갑이랑 연애하는 둥들아 호칭 어케 불러?6 17:10 70 0
집에 돈 많은데 취미로 공무원 하는 사람 많아?1 17:10 25 0
내일 이사가는데 실감이안나네 ㅇㅁㅇ..1 17:10 8 0
이 정도면 낼 휴강 각인데 17:10 1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남의집와서 청소기 이시간에 돌리지말라했는데 17:09 31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랑 결혼 하고 싶은데 나를 가두려는것 같아 11 17:09 86 0
익들아 오징어게임2 나오기 전에 1 다시 볼거야??4 17:0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한 익들 있어???? 17:09 58 0
꼭 공무원이 되야하는걸까 7 17:09 33 0
얘들아 이거 예배강요아님?1 17:09 25 0
아니 17:09 15 0
이성 사랑방/ 40) 보쟀다가 말쟀다가 뭐야? 4 17:08 87 0
강릉에서 내려오눈거타면 4시간은 걸리겠지???? 4 17:08 17 0
29살 할미인데 인생 사는거 힘들다 너무45 17:08 6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