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친구들한테 키는 잘 안물어봐서 몰랐는데 친구 두명이 160이라길래 깜짝놀램... 둘 다 한 158 정도 되는줄... 비율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나랑 키 차이 보니까 그렇다고 키를 속인 것 같진 않았어 


 
익인1
아무래도 평균 밑이니까?
남자도 170이면 작아보이자나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0 11.23 16:354130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67 0:4621080 45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90 11.23 16:3020967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74 11.23 20:294093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5 11.23 21:0913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전부 다 번따로 만났는디14 11.23 22:40 232 0
줄넘기하면 무릎 아프다는 거 자세 문제 같음 ㅜㅜ 11.23 22:40 54 0
아는 사람 인티 하는 듯...3 11.23 22:40 67 0
이성 사랑방 해어지는게 무서워서 다시 사랑하는게 무서워1 11.23 22:40 60 0
대충살자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한다고 참기름으로 닦는 나처럼7 11.23 22:39 506 0
개쩌는 야식 즐기는중15 11.23 22:39 899 0
20대중반에 엄마랑 옷 같이 입는거 좀 없어 보이니.....?17 11.23 22:39 314 0
겨울 아우터 입을 게 없다.. 11.23 22:39 18 0
붕어빵 작년엔 두개천원 올핸 세개 이천원 11.23 22:39 12 0
낼 아침에 알바가서 빨리 씻어야 되는데 11.23 22:39 16 0
칼단발이 어울리면 예쁘장이상이란 말 공감해?5 11.23 22:39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목에 키스마크를 봐버렸는데 어쩔까23 11.23 22:38 14962 0
근데 진짜 사촌한테 성폭행당하는 경우 되게 흔한일이야?19 11.23 22:38 673 0
중1 여자애가 키 166이면 큰편이지4 11.23 22:38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fj인데 혹시 필요하면 뭐 물어봐.. 18 11.23 22:38 103 0
잘생긴 취준생이 부잣집 여자랑 결혼했다고 하니까 개발작하는거5 11.23 22:38 64 0
미용실에서 그냥 레이어드 펌 같은거 하면 지속력 어느정도 가?!1 11.23 22:38 63 0
갤럭시 워치 찬 이후로 손목에 아무것도 없어도 진동이나 전기 느껴짐 11.23 22:37 13 0
테무에서 장갑 샀는데 실패 11.23 22:37 24 0
전자기기에서 깡통이라는 게 뭐야?4 11.23 22:37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8:36 ~ 11/24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