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30대 여성들이 많이 하는 착각 | 인스티즈



 
익인1
언니 너무 동안이에여 나 완전 덩생인줄 알았잖아~
5시간 전
익인2
저사람이 어떻게 99%라고 장담함?
5시간 전
익인2
내주변엔 동안부심이 없음
5시간 전
익인3
ㄹㅇ몇번 들었다고 부심 그만 ㅠㅠ 그냥 30대세요
5시간 전
익인4
여자 관련된거든 남자 관련된거든 갈등조장 소지 생길만한 글 그만 봤음 좋겠음
어차피 저런거 다 입발린 말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55 11.23 14:2072259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5 11.23 11:1665646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1 11.23 16:353559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2 11.23 12:3652276 1
T1틈새를 타 🐻vs😼 조사68 11.23 13:1719261 0
운전하는 익드라 내가 좌회전차선 맨 첫번째에서 신호기다리고있었는데4 11.23 23:47 16 0
동덕여대 시위 갑자기 여론 돌아선 이유가 뭐야?16 11.23 23:47 501 0
연인이랑 스킨십 못하고 대화만 가능vs대화 못하고 스킨십만 가능1 11.23 23:46 19 0
화이트 색 바지 가지고있는 익들아 잘입어?1 11.23 23:46 8 0
살쪘을때 사진보니까 뭔가 킹받게 생겼다 11.23 23:46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차단해달라고 보내자마자 캘린더 사라졌는데 5 11.23 23:46 105 0
남친이 더 다리얇은 애들 있니.... 11.23 23:46 15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썸타는 사람이11 11.23 23:46 114 0
구토해서 응급실가면 뭐해줘? 16 11.23 23:46 53 0
와 듀오링고 빡세게했다2 11.23 23:46 55 0
대학생들아 기말이랑 종강 대충 언젠지 알려주라4 11.23 23:46 36 0
일요일 오후에도 결혼식을 함?? 담날 직장인 다 출근인데?8 11.23 23:45 300 0
보풀제거기 첨써보는데 신세계야.. 6 11.23 23:45 89 0
어그 사이즈 너무 애매한데 뭐 사야하지 11.23 23:45 15 0
이성 사랑방 선 긋는것처럼 해놓고 연락 이어가는건 뭐야? 19 11.23 23:45 90 0
대학생들 있니? 너네 학교 기말 언제부터야?2 11.23 23:45 25 0
나 나중에 고혈압 백퍼걸릴거같아2 11.23 23:44 145 0
회사 이번에 들어가는데 자격증명서 들고오라는데 이게뭐지..? 네이버에 쳐도 안나와 ..4 11.23 23:44 54 0
요즘 매일 여드름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해?5 11.23 23:44 48 0
보조배터리 용량 뭐가 괜찮아 ??11 11.23 23:43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