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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야식 자랑한다 | 인스티즈

우리 엄마 호프집 해서 엄마표 치킨 + 엄마 가게 계절메뉴 과메기 + 딸래미표 치킨 양념소스

남친은 비린 거 못 먹어서 과메기 내 차지고

남친은 치킨 저 한 마리 반 다 먹어버림.. 음냠냠



 
익인1
와 나도 초대해줘
10시간 전
글쓴이
미안 다 먹었어.. 과메기는 조금 남았는데
10시간 전
익인1
으아아 과메기는 안먹어봐서... 아숩
10시간 전
글쓴이
치킨 한 마리 반 남긴 했어 올래?
10시간 전
익인1
달려감😀
10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오세용

10시간 전
익인2
하 나도 어제 올 첫 과메기 먹었는데 ㄹㅇ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어서 행복했어
10시간 전
글쓴이
과메기 진짜 짱맛 아님? ㅠㅠ 엄마 과메기 안 먹는데도 계절메뉴로 넣는다고 쪽파 내준다길래 과메기는 무조건 마늘쫑이야! 하고 마늘쫑으로 바꿔버림 ㅎㅁㅎ
10시간 전
익인2
찬 바람 불땐.. 미떼 아니고 과메기임 ㄹㅇ
10시간 전
글쓴이
ㄹㅇ.. 난 사실 청어를 더 좋아하는데 청어 과메기 구하기 빡세다며.. 꽁치로 만족한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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