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호프집 해서 엄마표 치킨 + 엄마 가게 계절메뉴 과메기 + 딸래미표 치킨 양념소스
남친은 비린 거 못 먹어서 과메기 내 차지고
남친은 치킨 저 한 마리 반 다 먹어버림.. 음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