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근데 곡 라인업이 내 취향이라 일단 참아본다


 
익인1
잘부르니
7일 전
글쓴이
그건 아닌데 아파트 영어 가사가 유창하셔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라인업이 취향이랰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507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4 11.30 22:27192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5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200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2 3:4813984 0
유튜브로 포토샵 공부하려는데 추천좀..실무에 쓰고싶어 11.26 19:04 10 0
갑상선 검사 동네병원에서 받을수있어?1 11.26 19:03 21 0
갑자기 생리혈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2 11.26 19:03 20 0
홍콩여행 가본사람…???3 11.26 19:03 39 0
필테 오늘 첫날이었는데 골반이 아파 11.26 19:03 13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했을때 대답이 현실아닌거 같아 라는건 뭐라고 생갹해?14 11.26 19:03 85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 생각했을때2 11.26 19:03 89 0
심즈 하고 잇는데 이거 현실적이라고 해야하나 1 11.26 19:03 42 0
갤탭 쓰는 익둥이 있어? 11.26 19:03 8 0
엠비티아이 제일 차이많은유형이1 11.26 19:03 52 0
배불러는데 술 더 사오는거 오반가1 11.26 19:02 9 0
설사약 먹었더니 이제 변비라서, 아침 공복에 유산균 먹었는데 직빵으로 나오네 11.26 19:02 22 0
익들아 아메리카노 5000원이면 비싼거맞지?? 11.26 19:02 32 0
생리는 2주나 남았는데 식욕은 벌써부터 개터짐1 11.26 19:02 14 0
나도 틱톡찍을까 2 11.26 19:02 38 0
알바 일거리 하능척이라도 할까…? 11.26 19:02 1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2순위인 사람이랑 결혼해도 불행하지 않을려나...11 11.26 19:01 103 0
일본 여행 갈때 폭풍경보 걸린적 있어..??3 11.26 19:01 11 0
나 아직도 오다 가다 틀림...ㅋㅋㅋㅋ ㅠ 11.26 19:01 12 0
대충 이렇게 생긴 임티 있는익 <//^ㅇ//^> 5 11.26 19:0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