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학원 영유 이런거 안다니고 유학도 안가봤는데
어릴때부터 영어책만읽고 영어 CD 하도들어서 그런가
그런쪽으로 중학교 가서 스피킹 좀 배우니까 프리토킹이되는데
미국에서 초등학교까지 나온 친구도 유학파인줄 알았다함
영어 이정도로 하면 확실히 메리트잇나 
고딩때 수능 1등급 토익 900점대였어


 
익인1
ㅇㅇ
13시간 전
익인2
적어도 손해는 안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36 0:4645201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18 11.23 20:2919477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34 11.23 20:1515046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44 11.23 20:5737817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4653 0
너네 현실에서 트랜스젠더 본적 있음?51 11.23 23:31 407 0
아 먼저 사과햇는데 속시원하지도않고1 11.23 23:31 27 0
나보다 예쁜사람이나 아예 못생긴 사람이랑 같이 다니기 싫음4 11.23 23:31 166 0
첫 차 경차 살지 너무 고민돼7 11.23 23:31 45 0
오늘 폭식했는데 내일 운동하면 살 덜 찔까..1 11.23 23:31 22 0
익들 내복입어??4 11.23 23:31 21 0
이성 사랑방 자기전에 애인 목소리 듣고싶다3 11.23 23:31 64 0
엄마가 재산 혼자 다 쓰고 죽을거라고 해서 기분이 이상함 4 11.23 23:31 39 0
이성 사랑방 썸녀 5명!!4 11.23 23:31 103 0
식빵 살껀데 이 둘중에 뭐가 더 맛있을까?2 11.23 23:30 53 0
남자친구 술 마시는데 4시간째 연락이 안돼 1 11.23 23:30 22 0
생리 오래하는 익 있어?3 11.23 23:30 38 0
원피스 보는데 아론파크 왜케 슬프니... 11.23 23:30 14 0
면접 프리패스상 있다고 생각해?? 11.23 23:30 36 0
피지오겔도 안 되면 도대체 뭘 발라야될까26 11.23 23:30 34 0
폰케이스 골라줘라 익들아🫡🫡🫡 11.23 23:30 51 0
달토끼 1-2인 떡볶이에 납작당면 들어있어?? 11.23 23:30 14 0
버스 자리 논란 어떻게 생각해?15 11.23 23:30 15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인스타 업뎃했는데2 11.23 23:29 90 0
잠 안 자도 멀쩡한 능력이랑5 11.23 23: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48 ~ 11/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