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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엄하거나 어릴 때 부부싸움 많이보거나 학대당한 적 있어?


 
   
익인1
본문은ㄴㄴ 제목은ㅇㅇ
2일 전
익인2
부부싸움 많이 겪음
2일 전
익인3
내 남친 딱 1인데 부모님 사이 되게 좋으심 집안 화목함
2일 전
익인4
학대까지는 아닌데 부부싸움 많이 겪고 엄마가 기분파라서 안정적인 사랑은 못받은거같음
2일 전
익인5
제목 ㅇㅇ 본문 ㄴㄴ 걍 시끄럽고 감정소모가 기빨릴 뿐
2일 전
익인6
22
2일 전
익인7
제목 ㅇ 본문 ㄴ 근데 엄마가 감정기복 심하고 화낼 때 진짜…
2일 전
익인8
제목ㅇ본문ㅇ
2일 전
익인9
아늬 난 걍 천성이 논쟁 자체를 안좋아해
2일 전
익인10
나는 누가 나한테 조금만 큰소리쳐도 심장이 튀어나올것같음
2일 전
글쓴이
저런 경험 1도 없어?
2일 전
익인10
음... 이혼가정이라 마지막 빼고 앞에 2개는 맞는듯...?
2일 전
익인6
hsp라고 원래 본인성향자체가 예민하고 민감해서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맞춰주는 성향들도 있음.
2일 전
익인6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11
제목ㅇㅇ본문ㄴㄴ
2일 전
익인11
부모님 완전칭구칭긔고 두분싸우는거 내기억상으로는 한번도본적없음
2일 전
익인12
부부싸움만 응 나 중학생때 이후로는 거의 안 싸우시는데 아직도 가끔 거실에서 들리는 엄마아빠 목소리 좀 커지는가 싶으면 심장 벌렁거림 ㅜ
2일 전
익인13
나 피곤해서
2일 전
익인14
나 응
2일 전
익인15
둘 다 ㅇㅇ
2일 전
익인16
둘다야 부모님 싸워서 큰 소리나면 두근거리긴한데 그런 배경때문에 싸우기 싫은건 아니고
2일 전
익인17
제목 ㅇㅇ 본문 ㄴㄴ 그냥 천성이 그런듯 부모님도 싸우는 모습 단 한 번도 본 적 없음
2일 전
익인18
나만 한숨 소리 들으면 가슴이 철렁해지나...^^ 괜히 눈치보여
2일 전
익인19
헐 나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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